기아자동차 올뉴쏘울 중고차가격!

오늘은 또 금요일이네요.

일주일중에서 제일 기분이 좋은 날이랍니다.

오늘 일과가 지나면 2일을 쉴수 있다는 기쁨 말이죠~~

오늘은 사진에 보여드리고 있는 기아자동차 올뉴쏘울의 중고차가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면 너무 많기에 2014년도와 2015년식에 대하여 리스팅 해 볼 예정입니다.

초장기 쏘울이 나왔을때는 정말 획기적인 디자인의 차량이었습니다.

그만큼 인기도 많았고 신차로도 판매가 많이 되던 차종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라비타를 타다가 쏘울로 넘어갔는데 

이런 박스카의 특징이 운전하기가 편하더라는 것입니다.

전방에 보이는 것도 시야가 넓고 뒤에 별도로 트렁크도 없다 보니 주차때도 편하고 말이죠.

그리고 짐들도 같은 준중형차 승용차들에 비하여 많이 실을 수 있더라구요.

디자인도 예쁘지 않나요?

출시가 된 지 좀 오래되어서 오래타신 분들은 약간 지겨운 면이 있을 수도 있지만

처음 타시는 분들이라면 박스카 디자인으로는 양호를 주고 싶어요.^^

현재 사진에 보고 계신 것들은 2014년식과 2015년식의 올뉴쏘울들이랍니다.

이건 앞좌석쪽 실내모습입니다.

센터세피아도 나름 깨끗하게 디자인 되어 있답니다.

네비게이션도 보기 편하고 말이죠.

핸들리모컨들과 계기판 사진이랍니다.

사진에 보시는 올뉴쏘울 중고차는 트림이 노블레스 브라운존 모델이랍니다.

참고로 2015년식 올뉴쏘울 신차의 가격은 아래와 같답니다.

 - 1.6 가솔린 럭셔리 수동 : 1,450 만원

 - 1.6 가솔린 럭셔리 자동 : 1,600 만원

 - 1.6 가솔린 프레스티지 : 1,815 만원

 - 1.6 가솔린 레드존 : 2,025 만원

 - 1.6 가솔린 노블레스 : 2,030 만원

 - 1.6 디젤 에코 다이나믹스 프레스티지 : 1,985 만원

 - 1.6 디젤 에코 다이나믹스 노블레스 : 2,110 만원

 - 1.6 디젤 에코 다이나믹스 액티브존 : 2,195 만원 

올뉴쏘울의 수동 미션 선택은 1.6 가솔린 럭셔리 모델에서만 가능하답니다.

다른 모델들은 기본적으로 오토가 들어가 있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2014년식과 2015년식의 기아자동차 올뉴쏘울 중고차가격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렴한 차량들부터 나오도록 해 보았습니다.

750만원짜리 1.6 디젤 프레스티지 차량이 보이네요.

저렴해 보이지만 허위매물이 아닌 실제로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입니다.

다만 성능점검기록부를 보니 주행거리가 좀 많고 사고가 있어 보이나 주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그 이외에도 2014년식의 경우 1000만원미만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이 2대정도 더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곤 갑자기 2014년식도 올뉴쏘울 중고차가격이 1100만원대로 넘어가 버리네요.

1100만원대가 3대가 보이며 1200만원대도 3대정도가 보입니다.

그리고 1300만원대와 1400만원대 차량들이 좀 많이 보입니다.

판매되고 있는 등급으로는 휘발유의 경우 프레스티지가 많이 보입니다.

디젤의 경우에는 노블레스가 많이 판매가 되고 있네요.

아무래도 신차를 구입할때도 가장 낮은 등급과 높은 등급보다는 

중간정도의 등급으로 선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중간 정도의 등급이 옵션들도 어느정도 들어가있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괜잖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겠죠.

가장 낮은 등급의 경우 뭔가 옵션이나 이런것들이 부족한것 같고

가장 높은 등급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모델 자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많이 생각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예를 들어 2017년식을 기준으로 

 - 아반떼의 가장 높은 등급인 디젤의 프리미엄인 경우 신차가격이 2,427만원

 - 쏘나타의 2.0 가솔린 스타일의 신차 판매가격은 2,255만원, 스마트의 경우 2,545만원

이다 보니 디젤 프리미엄을 구입하느냐 쏘나타를 구입하느냐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14년식과 2015년식의 기아자동차 올뉴쏘울 중고차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대략적인 가격 참조하시고 인터넷 허위매물에 속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기아자동차 4월 판매조건 (2017년 4월)

신차를 구매하게 되면 각 제조사마다 혜택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혜택이 대체로 달마다 조건을 달리하며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기아자동차의 신차구입 시 4월 판매조건을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이 사진은 기아자동차에서 제가 좋아하는 모바히 차량이랍니다.

프레임 바디에 V6 디젤엔진이 들어간 아주 튼튼한 놈이랍니다.

모하비를 4월달에 구입을 하시게 되면 받게 되는 구매혜택이 하단에 있답니다.

그럼 우선 승용차들을 구입하게 되면 받게 되는 기아자동차 4월의 판매조건을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세이브오토와 레드포인트 적립이 눈에 들어오네요.

세이브오토란 일정금액을 할인받는 대신 

특정한 카드를 매달 사용하여 포인트로 갚아 나가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정기간동안 할인받은 포인트만큼 사용을 하지 못하였으면

그 금액을 뱉어 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뉴모닝은 내맘대로 할부최저 2.5%가 있네요.

내맘대로 할부최저는 할부 프로그램 이름으로 내용은 하단데 설명되어 있답니다.

세이브오토도 20만까지 가능하고 레드포인트도 구매회차에 따라 다르게 적립된답니다.

그리고 기아자동차 K3의 경우 4월 판매조건으로 70만 또는 최저 1.5% 초저금리 + 20만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네요.

K5와 K7도 나름대로 구매혜택들이 보이네요.

기아자동차에서 판매하고 있는 승용차의 구매혜택들은 위와 같이 알아보았답니다.

그럼 기아자동차에서 판매하고 있는 RV들의 4월 판매조건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더뉴쏘울이 눈에 들어오네요.

처음 쏘울이 나왔을때는 디자인이 엄청 예뻐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요즘엔 쏘울의 인기가 예전같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 모델 체인지도 슬슬 해야 될 시기가 아닌가 해요.

더뉴쏘울은 특별한 4월달 판매조건은 없고 세이브오토와 레드포인트 적립만 보이네요.

니로의 경우 친환경차 판매 1위기념으로 4월 판매조건에 20만의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 니로는 최초의 국내 하이브리드 SUV로 큰 관심을 모았었답니다.

작지만 넓은 자동차 니로랍니다.

더뉴모하비와 카니발의 경우에도 세이브오토와 레드포인트 이외에는 별다른 구매혜택이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기아자동차 모닝의 내맘대로 할부란 고객이 직접 할부기간/유예율/선수율/금리를 선택하여

본인의 경제상황에 맞게 월납입금을 조정할 수 있는 신개념 구매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나의 재정상태를 잘 파악하시고 신청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오늘은 기아자동차의 4월 판매조건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대체로 기아자동차의 경우 세이브오토와 레드포인트 적립에 몰빵하는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제조사의 이달의 할인혜택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자동차 스팅어 커밍 순~~

오늘은 기아자동차에서 곧 출시할 신차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기존에 생산되던 모델이 아닌 전혀 새로운 모델.

바로 스팅어 (STINGER) 이야기입니다.

기존 국제 모터쇼에서는 선보인 적이 있지만

국내 모터쇼에서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사진에 보고 있는 차량이 스팅어가 되겠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새로운 브랜드로 출시를 할지는 모르겠네요.

대체로 차량명을 국내에 출시할때 k8정도로 점쳐 봤는데 

브렌드 스토리를 만드는 것으로 봐서는 스팅어 이름 그대로 국내에서도 출시를 할 것 같습니다.

스팅어는 기아 자동차에서 후륜 구동의 엔진 배열을 모티브로 만드는 프리미엄 세단이라고 합니다.

5도어 형태의 세단으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해치백 스타일과는 약간 다른 형태의 5도어 세단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기아 자동차의 모든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을 담아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드림카를 완성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말하는 자동차의 본질이란 뭘까요?

스팅어의 제로백은 5초대라고 합니다.

그만큼 출발과 가속이 빠르다는 거겠죠.

실제로 시내에서 출퇴근으로 주행만 할때는 제로백이라는 것은 전혀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자동차의 성능을 이야기할때는 마력과 제로백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싶어요.

이건 스팅어(stinger) 뒷모습이 되겠습니다.

스팅어가 원래 탄생의 배경이 컨센카에서 출발하였다고 합니다.

뒷 모습이 일반 세단과는 약간 다르게 생겼죠.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컨센카의 느낌을 가져오다 보니 

위와 같이 날렵하게 생긴 예쁜 뒷 모습이 나왔나 봅니다.

디자인이야 다들 개취이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주 예쁜것 같아요.

이건 스팅어 엠블렘입니다.

기존의 기아자동차의 엠블럼과는 완전히 다르게 생겼네요.

"Engineered by Excellence"를 핵심테마로 선택된 소수를 위한(Exclusive), 정교하고 섬세한(Exquisite), 끊임없이 진화하는 (Evolutionary) 의미를 담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엠블럼 생긴 모양이 E자인가 봅니다.

뭐 엠블럼은 뭔가 좀 ...

2017년 5월이면 스팅어를 볼 수 있을듯 합니다.

홈페이지에 당당하게 게시를 해 놨습니다.

아직 가격은 미정으로 3000만원대부터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하며 K7과 K9 사이가 아닐가 추측해 봅니다.

프리미엄 세단으로 젊은층이 좋아할 디자인인데 

요즘은 4~50대 아저씨들도 젊은 것을 좋아하니 

스팅어의 인기가 어떻게 될지는 향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